은다방 이야기... 보니까 은다방이란 상호를 차에 새겨 놓았다. 차에서 중년 아줌마 둘과 사십대 정도의 건장한 남자... 쪽이 [은다방]주인 부부인것 같고 사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쪽이 해운대쪽으론 오줌도 안싼다는 이 부분것...
맛있는 은다방 커피...지원군의 은다방..... 단골이 되고싶은데... ㅋ 여기 단골되고 싶은 사람 많을껄??? 지원군이 김c아저씨보고 김양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은다방의 맛있는 커피 마시고싶다..... 아... 커피 마시고싶은데.........
스카라 극장뒤 은다방스카라 극장뒤 은다방 성냥이다. 당시 은다방은 전화국번이 26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