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초콜릿 공방, ‘금화당’...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들이 눈을 사로잡는 ‘금화당’의 백재민 대표는 조경설계사, 플로리스트... 연령에 상관없이 가능한 플라워와 초콜릿 일일체험은 ‘금화당’만의 자랑이다. 꽃잎을 따서 그 안의...
금화당만신 김 금화 선생의 굿당 이름이 금화당입니다 강화도에 있지요. 얼마 전 이른 아침에 벼르고 별렀던 금화당을 찾았습니다. 대충 들려 보렸했는데 어느 분인가 굿을 하고 계시더군요. 사진기 들고온 선량을...
금화당에 다녀와서...이른 아침에 도착한 금화당(김금화선생의 굿당)에는 어제에 이어지는 굿을 하기 위한 준비로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동무와 나는 아침을 먹었기에 산책이나 하려고 내려가는데 누군가 뒤에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