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역 왼편 호박다방 - 남궁선온양온천역 왼편 호박다방 남궁선 다방은 커피가 이천오백 원밖에 안 해 담배 피는 그녀 기차는 다섯 시 오십 분에 떠나고 가족탕이라고 해 봐야 방 하나에 욕조 하나 주는 거야 재떨이에 침을 뱉는 그녀...
여기는 호박다방!!!... 겨우 겨우 찾은 곳은 호박다방! 도대체 커피는 왜 이리 단 것이야. 그리고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본다. ㅋㅋㅋ 그럴 수 밖에.... 티켓 끊는 언니들 사이에서 혼자 노트북 켜고 있으니. 그래도 엠피를 들으며...
별다방 호박 라떼♡... 근데 제대로 된 호박 라떼는 당연히 아니고 그냥 카페라떼에다가 호박 가루 탔을 거다, 아마도. 기대한 정도의 맛이었다. (맛있었다고요..ㅠㅜ) 보통의 라떼보다 붉지? 아이스로 먹었는데, 아직 날이 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