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와 방앗간늦은 밤...모두 날 떠나고 혼자가 된 시간. 한잔을 더해야 하나,,말아야하나를...늘 고민한다. 세상엔 고민할일이 너무 많지만...표독스럽게도 집 코앞에 포좡마차가있다. 내겐 너무 큰 시련이다. 내겐 너무 큰...
까치 까치설*****&&까치 까치설 방앗간의 쿵쿵 쿵 떡방아 찧는 소리 가닥국수 처 럼 너 울 너울 떡가래 뽑아 떡국 한 사발 드리니 새아침 여름 국 맛 절로 터지 네 까치야 까치야 내일 설! 오늘 니 설 내일 내설...
까치설날을 기다리며...까치설날을 기다리며... -35년만에 초등학교 친구를 만나러 가다- 어릴적 명절때가 되면 은근히 기다려지는게 떡 방앗간 가는 일이다. 내 어머니는 불려놓은 쌀을 다라에 이시고 하얀 보자기를 씌워 내 손을...